[속보] 해군, 해상초계기 추락 “탑승자 4명 생존 여부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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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5-31 23:41본문
해군은 29일 해상초계기 P-3C 추락과 관련해 “현재까지 민간 인적 피해는 없다”라며 “탑승 승무원 4명의 생존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해군은 참모차장을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1시43분쯤 훈련을 위해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상초계기가 원인 미상의 이유로 기지 인근에 추락했다.
1995년 도입된 해상초계기 P-3C는 적의 잠수함을 탐지하고 어뢰와 미사일 등을 이용해 잠수함과 함정 등을 공격할 수 있다. 해군은 2015년 ‘무사고 20년’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지만 30년차가 되는 올해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해군은 P-3C 16대를 운용하고 있다.
해군은 참모차장을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1시43분쯤 훈련을 위해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상초계기가 원인 미상의 이유로 기지 인근에 추락했다.
1995년 도입된 해상초계기 P-3C는 적의 잠수함을 탐지하고 어뢰와 미사일 등을 이용해 잠수함과 함정 등을 공격할 수 있다. 해군은 2015년 ‘무사고 20년’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지만 30년차가 되는 올해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해군은 P-3C 16대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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