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강제추행 추가 송치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갤러리

‘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강제추행 추가 송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6-06 12:48

본문

인스타 팔로워 늘리는법

경찰이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0) 관련 마지막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충남경찰청은 30대 신도 A씨를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 등)로 정명석을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2018~2020년 충남 금산군에 있는 수련원에서 정명석으로부터 7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며 2년 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명석으로부터 성범죄를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피해자는 2022년 3명, 2023년 18명, 지난해 1명 등 총 22명이다.
정명석은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23차례에 걸쳐 홍콩 국적의 신도를 성폭행하거나 추행하는 등 신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 확정판결을 받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720
어제
1,242
최대
4,214
전체
2,212,777

메일보내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c.p :82 -10 - 9500 - 2162

Copyright 2018 © kimyoosung.com All rights reserved.